방영 국가 - 미국
광고주 - IBM (미국)
나오는 곡이 나름대로 중독성이 있고 화면의 구성도 괜찮으나, IBM은 이전부터 기업 위주로 판매를 하고 있었으며 PS/2 역시 사무용 시장을 대상으로 한 제품이었기에, 제품과는 맞지 않는 너무 가벼운 마케팅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광고이다.
33초에 동상이 스마트워치 비슷하게 생긴 물건을 차고 있는데, 그래서 IBM이 스마트워치의 등장을 예견한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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