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영 국가 - 미국

광고주 - 마이크로소프트 (미국)


윈도우의 최초 버전, 1.0의 광고이다. 마이크로소프트의 전 CEO인 스티브 발머가 직접 출연해 난리를 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메모장이나 시계 같은 기능을 대단하다는 듯이 소개하기도 하고, 가격이 99달러임을 말할 때는 흥분이 극에 달한다. (실제 1985년 당시의 99달러는 현재(2018년)의 가치로 환산하면 약 230달러로서, 마냥 저렴하다고 하기에는 어려운 가격이다. 더군다나 윈도우 1.0은 당시의 기준으로 보아도 기능 면에서 우수하다고 보기 힘들었다.) 그리고 마지막에 네브래스카 주는 왜 제외한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(?).


윈도우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PC용 운영 체제로, 현재 압도적인 점유율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다. 최신 버전은 윈도우 10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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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Jordan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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